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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12월3일 KOVO OK금융그룹 : 대한항공

작성일 20-12-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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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3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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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KOVO OK금융그룹 : 대한항공
12월3일 KOVO OK금융그룹 : 대한항공
 

OK금융그룹 분석


OK금융그룹은 직전경기(11/29)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17:25, 25:16, 25:22, 28:2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6)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0-3(22:25,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9승2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1세트 서브 에이스 5개를 허용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에 교체 투입 된 곽명우 세터가 펠리페(25득점, 51.22%)와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최홍석(12득점, 46.92%)이 올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송명근(13득점, 44.44%) 쪽에서 떨어진 공격 성공률을 만회한 경기. 진상헌(11득점, 66.67%, 블로킹 5득점)과 블로킹 3득점을 기록한 박원빈의 활약으로 중앙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으며 불로킹(14-6)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상황. 다만, 리시브 효율성(17.39%)이 바닥을 쳤다는 것은 불안 요소가 되며 30개 벌실(OK금융그룹 범실 21개)을 쏟아낸 상대의 도움(?)이 있었던 승리 였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대한항공 분석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1/28)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1-3(25:17, 25:27, 22:25,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4)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1(25:22, 16:25, 25:1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7승4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정지석(15득점, 57.14%)이 최근의 상승세 리듬을 이어가며 분전했지만 비예나의 컨디션 하락으로 선발 출전한 임동혁(18득점, 42.42%)의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화력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연승의 과정에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되었던 곽승석(6득점, 25%)의 공격 옵션이 상대에게 철저하게 차단을 당했으며 진지위, 조재영, 진성태, 이수황이 교대로 나온 센터 포지션은 풍요속 빈곤 이였던 상황. 다만, 잠깐씩 교체로 투입 된 비예나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고 정지석이 끝까지 높은 타점을 보여줬으며 서브(8-4)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다는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최종 분석


비예나의 컨디션이 오락가락 하고 있지만 부상이 심각하지 않고 정지석이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항공 이다. OK금융그룹 송명근의 컨디션이 하락세에 있다는 것이 승부의 명암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직전경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홍석의 리시브 불안의 고질적인 문제점도 걱정이 되는 매치업 이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OK금융그룹이 원정에서 3-2(25:16, 25:19, 18:25, 21:2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펠리페(32득점, 60.42%)가 높은 타점에서 뿜어져 가오는 강한 스파이크를 구사했고 FA로이드가 기대 되는 송명근(25득점, 51.22%)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좌우 날개의 화력 대결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이적생 진상헌(12득점, 블로킹 4개, 72.73%)이 친정팀 가슴에 비수를 꽂는 활약을 보였고 팀 블로킹 싸움에서 11-9,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이민규 세터가 속공을 과감하게 사용했던 것도 상대 블로킹을 분산 시키는 효과로 이어졌고 심경섭이 리시브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줬다는 것도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대한항공은 정지석(21득점, 53.33%)이 분전했지만 타점이 떨어진 비예나(6득점, 40%)의 부진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한선수 세터의 토스도 평소 보다 흔들렸으며 서브(5-2)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지난시즌 아군에서 올시즌 적으로 만나게 된 진상헌에게 연속 된 블로킹을 허용하는 가운데 팀 블로킹 싸움에서 밀렸고 범실(29-22)도 많았던 상황. 다만, 4세트 부터 한선수 세터와 교체 투입 된 유광우가 노련한 토스로 경기 분위기를 바꿨고 3세트 부터 비예나 대신 투입 된 임동혁(22득점, 47.5%)이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는 가능성을 보여준 부분은 위안이 된다. 

세터 싸움에서 공격 옵션이 많은 대한항공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한선수 세터의 컨디션이 세트별 토스의 구질에 기복이 있었던 이민규 세터 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타이밍. 세터 싸움에서의 결과가 정지석과 송명근의 토종 에이스 대결에게 까지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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