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VS 에버턴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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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935회 작성일 21-11-01 17:23본문
울버햄튼
직전 라운드 리즈 전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3연승 행진이 끊겼다. 최근 일정서 나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경기력 폭이 심하다. 낙승을 기대할 수 없는 이유다.
공격이 잘 터질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확연히 다르다. 선수 개개인 퍼포먼스에 널뛰기가 심하고, 조직적인 합도 어긋날 때가 즐비하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후방 또한 불안하다. 앞선 리그 3경기서 전부 실점을 내줬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볼리(CB)와 모스케라(CB) 등이 부상으로 결장할 확률이 크다고 전하고, 아이트 누리(LB) 마찬가지로 직전 경기 경미한 부상으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 결장자 : 볼리(CB / A급), 모스케라(CB / B급), 조니(LB / A급), 부르(RB / B급), 네투(LW / A급)
에버턴
상대에 비해 근소 전력 우세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리그 3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흐름 자체는 오히려 열세다. 상당히 고전할 경기임에 틀림없다.
직전 경기에선 대패를 당했다. 상대 빠른 전환과 역습에 후방 라인이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무너졌다. 픽포드(GK) 골키퍼가 필요 이상의 실수를 남발하며 위기를 헌납하고, 윗선의 압박 역시 무르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공격에선 칼버트-르윈(FW, 최근 5경기 3골)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다행히 직전 경기서 히샬리송(LW, 최근 5경기 2골 1도움)이 복귀했지만 1선 라인의 파괴력이 아쉽다. 특히 대체 자원으로 출전하고 있는 론돈(FW)은 최악의 경기력을 가져가며 오히려 팀에 방해가 된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되는 이유다.
- 결장자 : 미나(CB / A급), 두쿠레(CDM / A급), 델프(CM / B급), 고메스(CM / A급), 칼버트-르윈(FW / A급)
■ 코멘트
● 팩트 체크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0무 3패 9득점 7실점 (에버튼 우세)
2. 울버햄튼 이번 시즌 홈 성적 : 4전 1승 0무 3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75%)
3. 에버튼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4전 1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25%)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x)
[핸디캡 –1.0] 에버튼 승 (추천 x)
[언오버 2.5] 언더 (추천 o)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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