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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10월8일 A매치 우즈베키스탄 : 이란 분석

작성일 20-10-08 16:54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0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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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A매치 우즈베키스탄 : 이란 분석
 

우즈베키스탄 분석


우즈베키스탄(피파랭킹 85위)는 현재 ‘황금세대’를 맞이했다는 평가가 즐비하다. 캄다모프(AML 20경기 1득점), 쇼무로도프(ST 42경기 19득점), 세르기프(ST 51경기 13득점), 우루노프(MC 4경기 1득점) 등 준수한 개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미드필드, 공격 라인에 포진되어 있다. 단순히 개인 기량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청소년 대표 때부터 호흡을 맞춰 오던 선수들이라 조직력까지 준수하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수비 상황에 있다. 미드필드 라인에서 상대를 견제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수비수들에게 좀 더 빠른 예측력과 넓은 커버 범위가 요구되는데, 그럴 만한 기량의 수비 자원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결정적으로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장악력이 떨어지는 편. 이란의 아즈문(ST)을 제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란 분석


이란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보유한 팀이다. 다만 수비 라인에서 세대 교체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떄문에 전체적인 수비 조직력은 떨어졌다는 것이 중론. 게다가 미드필드 라인에서 볼 작업도 생각보다 시원찮은 편이라, 공격 전개가 답답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볼이 페널티 박스 부근으로만 넘어간다면,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기대해도 좋다. 타레미(ST 45경기 21득점), 아즈문(ST 50경기 32득점) 투톱 조합은 ‘탈 아시아’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타레미(ST)는 폭 넓은 움직임으로 수비 시선을 유인하고, 공간을 이끌어내는 데 능하다. 그리고 아즈문(ST)은 깔끔한 연계 플레이, 압도적인 마무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센터백 라인이 불안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해당 투톱의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팩트 체크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4승 1패, 이란 우세

2. 우즈베키스탄 최근 홈 성적 : 5전 3승 2패 (무실점 비율 20%, 무득점 비율 20%)

3. 이란 최근 원정 성적 : 5전 3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40%, 무득점 비율 20%)


최종 분석


이번 경기는 원정 팀인 이란의 승리가 예상된다. 그러나 이란의 수비력이 예전보다는 떨어졌으며, 우즈베키스탄은 2선 지역과 최종 공격 라인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다. 우즈베키스탄이 홈이기 때문에 강한 저항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란의 공격 한 방 한 방이 상당히 매서울 것이며, 수비에 약점이 뚜렷한 우즈베키스탄이 이를 막아내긴 어려울 것. 1-2 스코어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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