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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KOVO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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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20-12-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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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KOVO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 분석
12월18일 KOVO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 분석




현대캐피탈 분석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12/15)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0-3(20:25, 22:25,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0) 홈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1-3(28:30, 25:22, 19: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우리카드 상대로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4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4승11패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새롭게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고 있는 괴정에서 조각 하나하나가 자신의 자리를 찾은 이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세터 포지션이 안정화 되어야 하는데 김명관 세터가 과감은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범실이 많았던 경기. 디우디(15득점, 50%) 의 분전은 나왔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는데 허수봉(8득점, 35.29%)의 공격이 철저하게 차단 당하면서 토종 날개 공격수의 문제점이 이어진 상황. 또한, 블로킹(5-8), 서브(2-5)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상대에게 50.94%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허락할 만큼 목적타 서브의 정확성이 떨어졌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대한항공 분석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2/12)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2(25:21, 25:27, 25:23, 30:32, 15: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9)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23, 25:23, 26:24)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11승4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비예나가 부상으로 4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임동혁(30득점, 51.92%)이 비예나의 공백을 메웠고 2세트 까지 30%대 공격 성공률에 그쳤던 정지석(22득점, 47.62%)도 3세트 이후 부터는 킬러 본능을 발휘한 경기. 55.79%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으며 곽승석(13득점, 50%) 까지 득점 대열에 가담하면서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여준 상황. 또한, 서브(8-1)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블로킹(9-6), 범실(29-33)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최종 분석


대한항공의 빠른 퀵 오픈과 속공을 저지하고 블로커들이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서브가 필요한데 현대캐피탈은 팀 서브 최하위(세트당평균 0.75개)를 기록하고 있다.또한, 현대캐피탈은 새롭게 팀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범실이 문제가 되고 있는 팀.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0(25:22, 25:18, 25:18) 승리를 기록했다. 리시브 효율성(27.91%)이 좋지 않았고 리시브 정확도(16-30) 싸움에서 밀렸지만 상대 보다 더 많은 조직적인 세트(36-27)를 성공시킬수 있었던 한선수 세터의 정확하고 신들린 토스가 배달 된 경기. 한선수 세터의 현란한 볼 배급에 비예나(16득점, 54.55%), 정지석(10득점, 58.82%), 곽승석(8득점, 53.85%)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가 모두 50% 이상의 공격 성공률로 화답했고 센터 진성태(7득점)는 100%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던 상황.

현대캐피탈은 김형진 세터의 토스가 흔들리고 디우디(13득점, 38.71%)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고 퇴장을 당한 최태웅 감독이 징계로 벤치에 앉지 못한 것도 표시가 났던 경기. 김형진 세터가 안정적인 리시브가 나온 상황에서도 세터는 중앙 속공과 레프트로 공을 자신있게 뿌리지 못하고 승부처에 디우디만 바라본 선택도 아쉬움으로 남았고 올시즌 팀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 서브(4-7) 싸움에서 다시금 밀렸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1(22:25, 25:19, 25:22,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비예나(25득점, 57.14%)가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경기였으며 정지석(21득점, 54.55%)과 곽승석(11득점, 52.63%)이 동시에 만족할수 있는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경기. 또한,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라인을 보유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팀 블로킹 싸움(11-11)에서 밀리지 않았다는 것도 고무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현대캐피탈은 디우디가 체력적인 문제점 때문에 타점이 낮아지면서 20득점, 43.90%에 그쳤고 이시우(10득점, 62.50%)의 공격은 통했지만 선발 출전한 박주형과 교체로 투입 된 송준호의 공격 가담이 떨어지면서 화력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믿었던 센터 신영석과 최민호는 공격점유율 16%, 합작 12득점으로 부진했고 60.81%의 높은 리시브 성공률 나온 경기에서 상대 블로킹을 분산 시킬수 있는 김형진 세터의 토스와 팀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최태웅 감독의 고민으로 남게 된 패전의 내용 이였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 3-0, 셧아웃 패배를 당한 현대캐피탈 이지만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비예나를 정상 가동할수 없는 대한항공이고 디우프가 정확히 노리는 예리한 공격, 쳐내기나 연타 등 기술적인 공격력을 구사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한항공의 일방적인 승리 가능성도 떨어진다고 생각 되는 경기. 









대한항공 일반승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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