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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V리그 여자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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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9회 작성일 21-01-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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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V리그 여자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분석
1월8일 V리그 여자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분석




흥국생명 분석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2/29)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2-3(25:27, 25:14, 25:20, 21:25, 10: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5)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2(25:17, 23:25, 25:22, 22:25, 15:1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2승3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교체가 확정 된 루시아 없이 토종 선수들로만 경기에 나섰고 주전 이다영 세터의 토스 불안이 나타난 경기. 김연경(30득점, 40.58%)과 이재영(25득점, 40.32%)이 55득점을 합작해냈고 김다솔 세터가 교체로 들어와 분위기를 바꾸면서 2,3세트를 획득했지만 중앙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고 리시브가 조금만 흔들려도 토스가 흔들렸던 김다솔 세터의 모습이 나타나면서 반격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5세트 중반에 다시 이다영 세터를 투입 했지만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고 범실까지 더해지면서 서브(5-2), 블로킹(10-7)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고 리시브 효율성(46.39% vs 28.42%)에서도 앞섰던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현대건설 분석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1)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0(25:15, 25:22,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9)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2(27:25, 14:25, 20:25, 25:21, 15:1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6승10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루소(22득점, 48.72%)가 어려운 볼을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펄펄 날았고 서브와 수비에 강점이 있는 황민경 대신 이다현을 미들 블로커로 기용하기 위해서 날개 공격수로 출전한 정지윤(19득점, 48.65%)의 공격도 폭발한 경기. 양효진, 이다현이 중앙을 지키고 루소, 정지윤이 사이드 블로킹을 책임지게 되면서 현대건설 높이의 힘이 부활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김다인 세터의 토스 볼꼬리도 살아있었고 블로킹(8-5), 서브(3-1)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최종 분석


1월3일 GS칼텍스와 홈경기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에서 패배를 기록한 현대건설을 2021년 첫 경기 일정으로 만나게 되는 흥국생명 이다. 결자해지를 위한 흥국생명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높은 집중력으로 나타날 것이며 이다영 세터의 경기력도 현대건설과 경기를 준비하는 연습 과정에서 올라오는 모습이 나타났다. 흥국생명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홈에서 3-2(27:25, 14:25, 20:25, 25:21, 15:10) 승리를 기록했다. 루소(22득점, 46.67%), 양효진(18득점, 블로킹 4개, 60%)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김다인 세터와 교체 투입 된 이나연 세터가 양효진과 찰떡 궁합을 보여주는 가운데 침착했던 경기 운영을 보여준 경기. 반면, 흥국생명은 김연경(30득점, 40.58%)과 이재영(25득점, 40.32%)이 55득점을 합작해냈고 김다솔 세터가 교체로 들어와 분위기를 바꾸면서 2,3세트를 획득했지만 중앙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고 리시브가 조금만 흔들려도 토스가 흔들렸던 김다솔 세터의 모습이 나타나면서 반격을 허용했던 상황.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홈에서 3-0(25:17, 25:14, 25:23) 승리를 기록했다. 서브가 강하게 잘들어 가면서 상대 리시브 효율성은 10.29% 까지 떨어트렸고 서브 에이스 싸움(7-1)에서 완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연속 득점이 쉬지 않고 나온 경기. 김연경(17득점, 44.12%), 이재영(14득점, 32.50%)이 건재한 가운데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던 루시아(9득점, 35.29%)의 몸상태도 많이 회복 된 것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반면, 현대건설은 극심한 시리브 불안 현상이 나타나면서 세터가 뛰어다니면서 언더핸드로 토스를 올려야 했던 탓에 성공률이 높았던 양효진(11득점, 61.54%)의 중앙 공격 옵션을 12.04%의 점유율 밖에 사용할수 없었던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원정에서 3-1(25:16, 23:25, 25:18, 25:23)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장을 찾은 부모님 앞에서 김연경(26득점, 53.85%)이 배구 여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고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7득점, 21.88%의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루시아(14득점, 41.94%)가 살아난 경기. 리시브가 흔들리고 중앙 싸움에서 밀리면서 2세트를 빼앗겼지만 3세트 부터는 이재영(18득점, 36.57%) 까지 득점 대열에 합류하면서 삼각편대의 막강한 화력을 선보일수 있었던 상황. 반면, 현대건설은 양효진(16득점, 57.14%)은 분전했지만 루소(17득점, 31.48%)의 승부처 결정력이 떨어졌고 외국인 선수의 반대각에서 활약해야 하는 황민경은 11차례 공격 시도에서 1개도 상대 코트 바닥에 떨어트리지 못했던 상황. 

컵대회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예선에서 3-0(25:15, 25:13, 25:22) 승리, 4강에서 3-0(25:22, 25:21, 30:28) 승리를 기록하며 두차례 만남에서 모두 완승을 기록했다. 

정지윤을 날개 공격수로 투입하고 이다현을 미들블로커로 출전 시키는 라인업의 변화를 통해서 현대건설은 높은 블로킹 벽을 구축하게 되었다. 현대건설의 높이는 흥국생명에게도 부담이 된다.










흥국생명 일반승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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