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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2020년 6월 9일 KBO리그 롯데 vs 한화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작성일 20-06-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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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3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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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9일 KBO리그 롯데 vs 한화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2020년 6월 9일 KBO리그 롯데 vs 한화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
 

2020년 6월 9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


롯데 분석


롯데는 KT 3연전을 스윕하며 14승 15패, 6위로 올라섰다. 민병헌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안치홍(.157)-전준우(.154)가 주간 타율 1할대를 헤매고 있는 타선은 여전히 부진했지만 서준원-스트레일리-박세웅 등 선발투수들이 제몫을 다했다. 이번 경기 선발투수인 아드리안 샘슨(0-2, 9.39)만 부활한다면 롯데는 5위권 싸움에 다시 참전할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이다. 샘슨은 시즌 개막직전 아버지의 병환 문제로 미국을 다녀오는 바람에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월 28일 KBO리그 무대에 첫 선을 보였지만 3회 이후 피안타율 .444를 기록하는 등 구위 회복이 더딘 상황.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경기 내외적으로 많은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샘슨의 멘탈이 이를 버텨낼 수 있을지 관건이다.


한화 분석


한화는 7일 NC전을 2-8로 패하며 14연패에 빠졌다. 결국 한용덕 감독이 사임했고 최원호 퓨처스팀 감독이 권한대항으로 남은 시즌을 이끈다. 최원호 대행은 김태균과 이성열, 최진행, 송광민, 이태양 등 기존 주전 10명을 퓨처스리그로 내려보내며 팀 분위기 쇄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선발 채드벨(2-3, 3.07)은 이번 시즌 등판한 6경기에서 5번의 QS를 기록한 안정적인 선발투수고 5월 16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등판해 패전투수가 됐지만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젊은 선수들로 새롭게 개편될 라인업과 감독 교체 효과가 단기적으로 한화 내부에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한화의 연패 탈출 가능성을 점쳐본다.


한화 일반승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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